경남한의사회 조길환 전 회장이 지난달 31일 열린 제64회 (사)대한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받았다. 2016년 4월 취임해 지난 31일 임기가 끝난 조 전 회장은 경남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협약 체결 등에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