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자라고 몸이 커지면서 신체의 기능이 강화되는 것을 성장이라고 합니다.
출생 직후부터 만 2살까지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키가 크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가 끝난 후부터는 성장곡선이 완만하게 되지만, 매년 4~5cm정도씩은 자랍니다.
성장은 2가지 원인에 의하여 좌우 됩니다. 유전적인 요인(30%)와 환경적인 요인(70%) 입니다.
아빠와 엄마의 키가 작은 경우 아이의 키가 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자란 어린이와 미국에서 자란 어린이는 키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유는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밥을 잘 안먹거나, 위장이 약하여 흡수가 잘 안되어
소화불량이나 설사와 변비가 있거나 편식으로 인하여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할 때
더 많은 성장 방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면역이 떨어져서 아토피가 있거나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결막염이 있거나 잦은 감기를 하는 아이들과
잠을 푹 자지 못하는 아이들도 키가 잘 자라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