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에 처해있는 현실을 해결할 수 있도록 깊이 고민”
박인규 한의협 대의원총회 의장
조선시대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 나라의 태평성대를 이끌고, 위기에 몰린 나라를 구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힘겨웠던 상황이 문제 해결의 동력이 됐다. 이 자리에 모이신 한분 한분이 세종대왕이고, 이순신 장군이라는 생각아래 국민을 위하여, 한의학을 위하여, 한의학적 진료를 하는 한의사를 위하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현실을 해결할 수 있도록 깊은 고민을 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