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일) 경남 북면 공설운동장에서 제 3 회 경남한의사신협 이사장배 축구대회 겸 경남한의사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김해시 한의사회도 열심히 축구했지만 결과는 우승을 못 했습니다. 경남한의사회의 축구는 창원팀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가족들도 같이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날 비가 와서 걱정을 했는데, 날씨는 맑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