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는 겨울에서 바로 여름으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봄철의 낭만도 좋은데 없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4월 12일(일)
삼계동 운동장에서 천문대까지
등반대회를 했습니다.
김해시 한의사회 회원분들과 가족들이 참가하여
봄날을 맞이 했습니다.
보기에는 힘들지 않게 보였지만
생각보다는
다리가 묵직 했습니다.
조낙찬 회장님과 김성원 총무이사님께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모두 등산을 잘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헤어 졌습니다.
2009년에 김해시 한의사회에는 좋은 일만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