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인이라고 비염이 치료가 잘 안되고
어린이 비염이라고 치료가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염에 걸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가 잘 되느냐 혹은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느냐 하는 것입니다.

B형간염 보균자 라고 하시면
간의 해옥기능이 조금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양약은 '화학성분을 합성'시켜 놓은 제품입니다.

사람의 '간'이
'화학성분을 합성'시켜 놓은 인공합성물을 해독하기가 쉬울까요?
'천연성분의 풀뿌리나 열매'를 해독하기가 쉬울까요?

판단은
개개인이 하시는 것입니다.

동의보감 시대에도
'간염', '간경화'라는 질병으로 고생했던 사람들도 있었고
치료되어 일상생활에 복귀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간경화로 배에 복수가 차서
불룩하게 되어 있는 분을
'한약'을 처방하여 소변으로 모두 배출되고
회사생활로 돌아가게 치료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양약은 좋고, 한약은 나쁘고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이나 어린이나
질병에 걸리면 치료를 해야 합니다.

'비염'은 면역을 증진시켜서
스스로 이겨가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나의
면역력이 높아지면
질병이 물러가는 것이죠.

비염은 잘 치료되는 질병입니다.



>40세 울 남편인데요 몇년전부터 비염에 결려서 콧물,코골이,재채기,온몸 가려움증 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병원약먹어도 비염이 없어지진 않아요
>비염이 완전 낫게 할 수 있나요
>참고로 B형간염보균자 입니다 그래서한약을 안먹고 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