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을 보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생기는 불편함입니다.
주로 눈이 뻑뻑함을 느끼고 갑갑하고
심한 경우 따갑기도 합니다.

송은희님 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


눈은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 입니다.

눈꺼풀이 깜빡 거리는 것은
눈에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눈물을 흘려 안구가 원활이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 주기도 합니다.

요사이 황사도 심하고,
일교차도 커지는 영향도 있지만

컴퓨터나 TV등의 영향으로 눈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눈이 50분 작업을 하시고
10분 정도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습관을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아서 오는 질환입니다.
인공누액-인공눈물을 사용하여
불편함을 줄이는 방법도 있지만

코끼리한의원에서는 침(鍼)을 이용하여
눈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도
치료가 잘 되는 경우를 경험하게 됩니다.

꼼꼼히 몸의 상태를 살피고
정확한 진맥이 필요하므로 내원하셔서 상담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염려하고 지켜가는
코끼리한의원 입니다.
>혹시 눈도 보나요?
>
>중학교 때 부터 렌즈를 껴서 그런지
>봄만 되면 눈이 뻑뻑하고 건조해 져요.
>
>안과에 갔더니 인공눈물을 주면서 자주 넣어라고 합니다.
>
>불편한데 치료가 되나요?
>
>직장다니는 30대 초반 애기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