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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7-10 16:42
안녕하세요?
매년 여름 휴가 때가 되면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표를 합니다.
독서는 CEO의 창조력을 배양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며,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 등과 같이 미래를 예견하고 성공적인 솔루션을 창조해 낸 인물등은 대부분 독서를 '최고의 비책'으로 소개한 바가 있습니다.
2008년도에는 다음 과 같은 '경제 경영 10선'과 '인문 교양 10선'을 선정하여 20권의 책을 다음과 같이 보여 줍니다.
우리도 한 번 읽어서
우리나라 CEO 들과 같은 생각을 해 봅시다.
<경제 경영 10선>
1. 경영학 콘서트 2 - 팀 하포드
2. 마이크로드랜드 - 마트 펜 외
3. 미래를 읽는 기술 - 에릭 갈랜드
4. 육일약국 갑시다 - 김성오
5.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 데이비드 워시
6. 씽크 이노베이션 - 노나카 이쿠지로 외
7. 원점에 서다 - 사토 료
8. 히든 챔피언 - 헤르만 지몬
9. 스틱 - 칩 히스 외
10. 빅 씽크 전략 - 번트 H. 슈미트
<인문 교양 10선>
1.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 정진홍
2. 세종처럼 - 박현모
3. 젊음의 탄생 - 이어령
4. 로마인 이야기 15 - 시오노 나나미
5. 대국굴기 - 왕지 아펑 외
6. 시크릿 - 론다 번
7. 제국의 미래 - 에이미 추아
8. 통합의 리더쉽 - 아담 카헤인
9.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10. 아르다운 부자, 척 피니 -코너 오클리어리
이상입니다.
경제가 어렵다는 올해 여름.
휴가철에 좋은 책 한 권 읽으시고 창조력을 배양시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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