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비만이 질병이라는 인식이
전세계적으로 공감을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정부도
최근 들어서 비만 치료에 적극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11월 21일
대한 비만학회에서 개최한
'비만 급여화에 대한 토론회'에서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정재혁 사무관은 "올 국정 감사에서 비만에 대한 급여화 논의가 있었고, 이미 7곳의 지방 공청회를 거쳐 현재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라고 해서
비만에 대해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비만이 질환으로 인식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비만을 개인적인 생활습관이나 미용의 문제로 인식해 왔는데, 국민 건강을 위해 직접 개입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비만으로 인한 당뇨병, 고혈암, 심혈관계 질환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대인기피나 의욕상실등의 기회 비용도 굉장히 높았습니다.


코끼리한의원에서도
비만을 질환으로 인식하여
치료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1년간의 진료경험과 연구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가는 코끼리한의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