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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5-19 14:57
중풍이 발병하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중의 하나가
'언어장애' 입니다.
언어장애는
뇌의 언어중추의 손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언어중추가 있는 '좌측 뇌 손상'일 경우가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이때는
우반신 마비가 오게 됩니다.
즉, 우반신 마비가 온 중풍환자의 경우에는
언어장애가 동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말이 어둔하거나
분명하지 않고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하여
대화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은 있으되
말이 잘 안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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