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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목-기관지 등 ‘호흡기 점막에 외부의 나쁜 기운이 침투하여 나타나는 일종의 전염성 질환’입니다.
건강한 사람도 1년에 2-3번 걸리는 흔한 질환입니다.
잘 걸리기도 하고 잘 낫기도 합니다. 하지만, 감기에 걸리면 성장이 약 2주간 멈추게 되므로 잦은 감기는
성장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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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감기는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 때 나쁜 기운을 물리치지 못하고 침범을 받아서’ 걸린다고 봅니다.
감기가 저 멀리서 오는 소리만 들어도 걸리는 아이가 있고, 같은 반 친구들이 다 걸려도 혼자 씩씩하게 뛰어 노는
아이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공격에 면역력이 강하여 이겨 낸다면 감기에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기치료의 주요한 치료방법은 면연력을 높여 외부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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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콧물, 코막힘, 기침, 오한, 두통, 발열, 목아픔, 편도선염, 결막충혈, 호흡곤란 등의 복합적인 증상이
나타납니다. 어른에 비해 어린이는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면연력이 낮고 어른에 비해 열이 높아서 엄마들이 밤에
잠도 못자고 아이들을 응급실로 데려 가기도 합니다.
호흡기증상 이외에도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소화기 증세가 같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감기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치료하지 못하면 비염 중이염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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