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체중이 아니라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측정함으로써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다.
가장 확실한 측정방법은 체성분분석기를 이용해 체지방과 근육, 무기질 등의 성분을 분석하는 것이지만 자가진단방법으로는 신장과 체중의 비율을 측정하는 방법이 흔히 쓰인다.
신장과 체중을 이용해 비만도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복부비만 측정

전신비만보다 복부비만이 동맥경화, 고혈압, 뇌졸중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체지방 측정 못지않게 복부비만 측정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복부비만은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을 측정하는 것으로 허리둘레가 엉덩이 둘레의 85%를 넘으면 복부비만으로 진단된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반드시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